오늘우리가 전태일입니다 

전태일 분신항거50주기 붓글씨전

붓이야기 -

일하는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제 목숨을 던진 청년이 있습니다. 그 마음의 결을 하나하나 읽으며 붓을 모았습니다. 찬찬히, 그의 곁에서 함께 걸어가 주시겠어요? 오늘 우리가 전태일입니다.